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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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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쟁편
구변편
행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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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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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
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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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교법
[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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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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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
오명 오공
[병실]
장의
[장덕]
장패
[장실]
[웅빈성]
[오도 구탈]
[적소]
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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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춘추 말기의 저서로서 중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되고 가치 있는 군사 고전이다. 이 책은 춘추 시대의 전쟁 경험을 총화하였으며, “전쟁을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 “전쟁의 법칙을 파악해야 한다” 등 군사 사상을 강조하였으며, 전쟁의 본질 및 전쟁의 중요한 법칙들을 제시하여 후세의 정치, 군사, 철학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손자병법≫은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병경(兵經)”이라 불리었고, 저자 손무는 “병성(兵聖)”이라 칭송되었다. 이 책은 이미 2천여 년이나 유전되어 왔으며 17세기 이후 여러 외국문역본들이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고, 지금도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고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손빈병법≫은 전국 초기의 저서로서 중국의 저명한 고대 군사 고전이다. 저자는 손무의 후손인 손빈이다. 이 책은 전국 전기의 전쟁 경험을 총화하였으며, ≪손빈병법≫의 군사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중요한 병법서이다. 당시에 널리 읽히던 이 책은 천여 년이나 실전되어 전설로만 전해지다가 1972년에 중국의 산동성 임기현 은작산 한묘에서 그 잔간이 발굴되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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