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도 궁궁한 우리속담 풀이

001. 가갸 뒷자도 모른다....(1) 002. 끝 부러진 송곳....(67) 003. 나가는 년이 세간사랴....(68) 004.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93) 005. 다 된 농사에 낫들고 덤빈다....(94) 006. 띄엄띄엄 걸어도 황소 걸음....(125) 007. 마루 밑에도 별들때가 있다....(126) 008. 밑지는 장사....(158) 009. 바가지를 긁는다....(159) 010.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192) 011. 사공 많은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193) 012. 씻은 배추 줄기 같다....(238) 013.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그런 소리는 못한다....(239) 014. 잉어 낚시에 속절없는 송사리 걸린 셈....(291) 015. 자기 늙은 것은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292) 016. 찧고 가불다....(336) 017. 차면 넘친다....(337) 018. 칭찬만 하는 이는 적이요, 잘못을 가르쳐 주는 이는 ....(349) 019. 칼 가지고 오면 칼로 대하고,떡 가지고 오면 떡으로....(350) 020. 키 큰 사람도 키작은 사람도 하늘에 굽히지 않는 것은 ...(356) 021. 타고 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357) 022. 티끌 모아 태산....(359) 023. 파김치가 되었다....(360) 024.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365) 025. 하기 싫은 일은 오뉴월에도 손이 시리다....(366) 026. 힘 쓰기보다 꾀 쓰기가 낫다....(390) 027. [찾아보기] 028. 고사성어 찾아보기....(391) 029. 낱말 찾아보기....(411) 030. 교과서에 있는 속담 찾아보기....(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