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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채원/겨울의 환
2. 추천 우수작
-고원정/비둘기는 집으로 돌아온다
-김만옥/그리운 거인들
-김영현/멀고 먼 해후
-김향숙/얼음벽의 풀
-최수철/어느 무정부주의자의 하루
3. 기수상작가 우수작
-박완서/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오정희/파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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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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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김채원
1946년 경기도 덕소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회화과를 졸업헀다. 197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자매소설집 『먼 집 먼 바다』, 『집, 그 여자는 거기에 없다』, 창작집 『초록빛 모자』, 『가득찬 조용함』, 『봄의 환』, 『장미빛 인생』, 『달의 몰락』, 장편소설 『형자와 그 옆사람』, 『달의 강』, 4인 에세이집 『사막 그리고 지중해에 바친다』, 동화집 『장미와 가위손』, 수필집 『꿈꿀 시간 있으세요?』 등이 있다. 1989년 「겨울의 환」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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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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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언어 감각으로 여성의 일상 생활과 그 내면의 풍경을 가장 섬세하게 묘파해 온 김채원, 소설의 형식을 통해 자기 탐구의 가능성을 가장 진지하게 추구해 온 김채원, 그가 1989년의 소설 문단에 새로운 충격으로 기억될 〈겨울의 幻〉으로 이상문학상의 열세 번째의 영예를 안았다 -〈제13회 이상문학상 선정이유서〉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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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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