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투 스케이트보드

저:잭 프랜시스
걸음마를 배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케이트보딩을 배웠으며, 그때부터 전 세계의 도시를 다니며 스케이트보드를 탔다. 현재 영국의 브라이튼에서 스케이트보딩을 가르치고 있다.

역:서나연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니언즈 무비스토리북』, 『미니언즈 슈퍼 악당을 찾아라!』, 『작은 친절 이유없는 선행』, 『아모스와 달』, 『이사 가는 날』, 『미니언즈 액티비티북』, 『왜? 기다려야 해요?』, 『왜? 집중해야 해요?』, 『하지 않으면 어떨까?』, 『이 책 먹지 마』, 『움직이는 종이접기』, 『마술 잘하는 50가지 비밀』, 『디즈니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아트북』, 『어린 왕자 AR』, 『미신 이야기』, 『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 수업』 등 다수가 있다.

그림:에바 자크
베를린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하우 투 스케이트보드 - 잭 프랜시스 지음, 에바 자크 그림, 서나연 옮김 스케이트보드에 관심이 있거나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 스케이트보딩을 배우려는 모든 이들이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정보를 깔끔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한 책이다. 다양한 트릭들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각 단계별 상세 동작을 담은 이미지와 해설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