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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선영 외
오무연- 재활의학과 전문의
천효림- 내과 전문의
이도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익명- 내과 전문의
김태곤- 종양내과 전문의
박은경- 핵의학과 전문의
박종철- 종양내과 전문의
이정림- 소아마취과 전문의
익명- 내과 교수
곽호중- 기초의학 교수
채영광- 종양내과 전문의
이주영- 소아정신과 전문의
김태경- 영상의학 전문의(캐나다)
염선영-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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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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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미국 의사』, 어떤 책이며 무엇이 다른가
영어를 못 한다, 외국에 나가본 적이 없다, USMLE 점수가 낮다. 그렇다면 포기해야 할까? 미국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당신의 과거 스펙보다는 미래 잠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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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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