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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공포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어딘가에, 어떤 사람
리뷰｜체호프는 왜 사할린에 갔을까 – 장정일(소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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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재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재학 중 국립극단과 연극원이 주관한 희곡 공모전에 [역사]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연극 [당신이야기] [고요] [사람은 사람에게 늑대] [풍선?누가 떠들고 있는지 와서 보라] [양철지붕], 오페라 [당신이야기] [마녀] [양철지붕] 등을 무대에 올렸다. ‘창작집단 독’과 함께 희곡집 『당신이 잃어버린 것』 『팬데믹 플레이』를 출간했으며, [터미널] [사이렌] [기형도 플레이] 등을 공연했다. 2011년 경기창작희곡공모 대상, 2014년 벽산문화재단 윤영선연극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창작과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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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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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고재귀 지음 대학 시절 국립극단과 연극원이 주관한 희곡 공모전으로 데뷔한 이래 연극과 오페라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온 작가 고재귀의 첫 희곡집. ‘희곡만이 지닌 문학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가’로 평가받는 그의 대표작 가운데 세 편을 골라 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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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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