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빵빵한 하루가 필요해!

저:개띠랑
[회사 버리고 어쩌다 빵집 알바생] [백빵기행1] [백빵기행2] 를 쓴 ‘개띠랑’은 빵이 있는 곳이라면 방방곡곡 어디든 떠나 먹고 기록합니다.

개같은 사회를 경험한 후 회사 버리고 빵집 알바생이 되었다. 개띠가 보낸 오늘의 이야기를 매일매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림만 그리는 세상을 꿈꾼다.

저:이다솜
[모든 감정 도감] [우당탕탕 잡았다, 내 감정!] 을 쓴 ‘다솜’은 느껴온 감정을 모두 모아 기록합니다. 솔직한 나를 찾는 내 감정 기록가!

저:두루
[어느 날 문득 잘 살고 싶어졌다] [우울의 바깥을 향하며]를 쓴 ‘두루’는 두루 잘 살고 싶은 사람으로 잘 살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나에게도 빵빵한 하루가 필요해! - 개띠랑 외 지음 모두가 잘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2023년 3월부터 시작한 팟캐스트 <나에게도 빵빵한 하루가 필요해!>. 오디오를 넘어 책을 통해 독자들을 만난다. 빵을 통해 나의 취향을 찾아가는 개띠랑, 감정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나를 이해하는 다솜,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어 나와 독자를 위로하는 두루가 빵빵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