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의 부 - 고대 점토 석판에서 발결된

저: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1929년. 파산한 자본주의로 불리는 미국 대공황 주식시장이 완전히 붕괴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 이전 1926년에 발표돼 당시 모든 것을 잃은 수백 만 가정에 위로와 재정적 재건을 만들어 준 것으로 인정받았다.
책이 출간됐을 당시 워싱턴 포스트와 타임즈, 트리뷴 등 미국 내 주요 언론사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은 실제 수에즈 운하 동쪽으로 60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출토된 바빌론 석판에 새겨진 내용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강렬한 독창성으로 주목 받았다.이후 38개 언어로 출판되며 재정적 파단에 이르렀거나 경제적 빈곤증, 부를 얻으려는 수 많은 개인에게 빠르게 전해졌다. 이후 프로그램과 학습커리큘럼으로 개발돼 사회 각개 계층으로 활용되며 확장 됐다.
기업가인 동시에 30여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전문 작가로 활동한 그는 미국과 캐나다의 첫 번째 도로 지도책을 출판한 출판사 Clason MEP의 설립자다.

편저:서진
스노우폭스북스 대표로 20년 차 출판인이다. 출판 마케팅 전문 회사를 설립하고 대중과 책을 연결하며 400여 종의 전문 독자 유료 리뷰 서비스를 운영했다. 국내 도서 전문 기획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하며 정치, 경제, 사회,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전문가와 250여 종의 기획을 개발했다. 책임 편집한 도서 중 70여 건의 종합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으며 현재도 책을 만들고 있다.

5000년의 부 - 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지음, 서진 엮음 1926년 최초 출간되었으며 실제 발견된 고대 유물 터의 바빌론의 석판에 쓰인 내용을 기반으로 쓰인 책이다. 단행본으로는 최초 시도된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총 5개의 분야로 출간될 시리즈 <경제경영> 파트 4권 중 하나다.